(사)K-POP 세계연맹은 지난 7월 23일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부산 출범행사를 열고 글로벌 K-POP 문화 확산과 새로운 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행사는 (사)K-POP 세계연맹 주최, 아시아모델부산(AMB) 대행으로 공식 의전과 문화예술 축하공연 등을 포함해 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K-POP 세계연맹 설명과 축사, 부산 K-POP 올림픽 준비위원회 위촉식, 부산 출범 선언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혁표 전 부산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K-POP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와 미래 문화산업 발전 가능성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K-POP 세계연맹은 향후 활동과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확대를 함께할 관계자들에 대해 위촉했다. 아시아모델부산 대표는 부산 K-POP 올림픽 조직위원으로 위촉돼 부산을 중심으로 K-POP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행사 후에는 문화예술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한국적 정서와 미를 표현한 풍화일우 오프닝, 중앙아시아 패션쇼, 미래 세대 에너지를 담은 키즈 피날레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무대들은 K-POP을 음악뿐 아니라 패션, 공연, 문화교류가 결합된 확장형 문화콘텐츠로 소개했다.
아시아모델부산은 공연, 패션, 문화예술 및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 프로그램의 흐름과 현장 진행을 지원하며 공식 출범행사와 축하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행사 구성을 맡았다.
아시아모델부산 관계자는 “K-POP은 음악을 넘어 패션, 공연, 관광, 세대와 국가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부산 출범을 계기로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K-POP 콘텐츠가 결합해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과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 K-POP 올림픽 준비위원으로서 추진 사업에서 지역 문화인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K-POP 세계연맹은 부산 출범을 계기로 K-POP을 매개로 한 국내외 문화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하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및 K-POP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모델부산(AMB)은 공연, 패션, 문화예술, 행사 운영 및 관광 콘텐츠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