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3071만 명 이동…엔데믹에 전년대비 10.2% 증가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 소폭 감소…설 당일 통행량 역대 최대
교통사고 39.5% 감소한 1201건, 사망자 수 29.7% 줄어든 19명

2024.02.15 08:21:04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