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주52시간제 유지…필요 업종·직종에 연장근로 유연화 추진
고용부 ‘근로시간 설문조사’ 결과 발표…주 52시간제 상당 부분 정착
제조업·건설업, 생산직 등에선 연장근로 관리단위 개편 필요 의견 높아
개편 대상 업종·직종 안전장치 마련…‘공짜야근’ 근절에 행정역량 집중
2023.11.14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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