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rol CORE는 제품 중심의 냉각 제안에서 통합 열 관리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냉각 기술, 테스트, 수명주기 지원 및 새로운 설계 역량을 하나로 결합한다 캐스트롤(Castrol)의 고객 조사에 따르면 갈수록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 냉각 요구사항을 간소화할 수 있는 경험 많은 파트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astrol CORE는 주요 칩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와의 검증을 거친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150개 이상의 국가에 걸친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가 뒷받침한다 싱가포르, 2026년 9월 29일 --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캐스트롤은 오늘 데이터센터 열 관리 사업을 위한 새로운 엔드투엔드 솔루션 Castrol CORE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일상적인 운영에 이르기까지 갈수록 복잡해지는 냉각 요구사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Castrol CORE는 캐스트롤의 기존 제품 중심 냉각 사업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중심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 제품, 인프라, 설계 및 서비스 파트너 네트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베이징 2026년 9월 24일 -- 글로벌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들이 9월 22일 칭화대학교에서 열린 글로벌 탄소중립 고위급 세미나에 참석해 98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하거나 제약하는 요인을 조사한 2026 글로벌 탄소중립 연례 진전 보고서(2026 Global Carbon Neutrality Annual Progress Report)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칭화대학교 탄소중립연구원(Institute for Carbon Neutrality, ICON) 설립 5주년과 중국의 '이중 탄소' 목표 제시 6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또한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이 시작되는 시점과도 맞물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글로벌 전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연사로는 중국 생태환경부(Ministry of Ecology and Environment)의 리가오(Li Gao) 부부장, 중국석유대학교(베이징) 학술위원회의 장라이빈(Zhang Laibin) 위원장, 칭화대학교의 쩡룽(Zeng Rong) 상무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유엔 사
뉴스폴 이솔지 기자 | 상하이 2026년 9월 24일 -- 화웨이(Huawei)가 화웨이 커넥트 2026(HUAWEI CONNECT 2026) 기간 중 'AI × 에너지: 새로운 전력 시스템 구현(AI × Energy: Unlocking a New Power System)'을 주제로 2026 글로벌 전력 서밋(2026 Global Electric Power Summit)을 개최했다. 글로벌 전력 회사, 산업 단체, 생태계 파트너 및 미디어 관계자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을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는 글로벌 전력 회사들과 함께 6대 전력 쇼케이스도 공개하며, 발전부터 전력 소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국 국내 시장에서 해외 시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사례를 선보였다. 이는 전력 산업이 단방향 역량 지원에서 컴퓨팅 파워와 전력의 시너지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환경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분산형 재생에너지는 외부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전력망의 회복탄
아세안 전역의 전력 부문 탈탄소화, 전력망 회복탄력성 및 저탄소 연료 지원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9월 24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02727, SSE: 601727)가 9월 22~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Enlit Asia 2026)에서 '군도에 전력을 공급하다(Powering the Archipelago)'를 주제로 3대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세안(ASEAN) 전력 부문을 대표하는 연례 플랫폼인 엔릿 아시아는 1만 1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80개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업계 리더와 정책 입안자,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발전 동향을 살펴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역내 에너지의 미래를 모색한다. 아세안 에너지 전환을 위한 3대 솔루션 아세안 시장에 맞춰 개발된 3대 솔루션은 기존 화력 발전 시스템의 탄소 배출 감소, 재생에너지 통합 확대와 섬 지역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 해운 및 항공 산업을 위한 저탄소 연료 공급 등 역내 에너지 전환의 핵심 수요에 대응한다. 고
뉴스폴 이솔지 기자 | 함부르크, 독일 2026년 9월 23일 -- 중국중차(CRRC Corporation Limited, 'CRRC', SHA: 601766)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함부르크 메세 운트 콩그레스(Hamburg Messe und Congress)에서 개최되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WindEnergy Hamburg 2026)에서 풍력 발전 장비 및 통합 청정에너지 솔루션의 라인업 전체를 선보인다. '바람을 타고, 미래를 품다(Ride the Wind, Embrace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CRRC는 임원급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고, 새로운 인증을 발표하며, 새로운 기술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재생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CRRC는 전 세계에 20개 이상의 풍력 터빈 제조 시설을 두고 전 세계 약 400개 풍력 발전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풍력 발전용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CRRC의 제품 및 솔루션은 독일, 덴마크, 프랑스, 호주, 인도, 브라질, 베트남, 카자흐스탄 및 기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의 잘라이성에서는 46.2메가와트
뉴스폴 이솔지 기자 | 허페이, 중국 2026년 9월 23일 -- 파이런텍(Pylontech)(688063)이 9월 21일 허페이 생산기지에서 ESS용 588Ah 및 601Ah 각형 LFP 셀의 양산을 시작했다. 이는 대규모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588Ah와 601Ah 셀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용도로 설계됐으며, 높은 안전성과 긴 사이클 수명, 높은 에너지 효율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신규 셀 생산량은 100MWh를 넘어섰다. 이는 신제품을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 셀들은 파이런텍의 차세대 PyOcean 6.25MWh 및 8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도 적용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프로젝트 납품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양산은 파이런텍이 대규모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서 나온 것이다. 회사는 장쑤성 양저우의 120MW/240MWh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와 닝샤의 200MW/400MWh 독립형 BESS, 유럽 지역의 프로젝트 등 중국과 해외에서 점점 더 많
1단계 시험에서 격자 구속 핵융합(LCF) 원자로의 주요 열, 희가스, 물질 신호 확인…재현성, 정량 측정, 상용화에 초점 맞춘 2단계 연구로 진행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9월 22일 -- 하이데라바드 소재 딥테크 기업 하이레나(Hylenr)가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실시한 격자 구속 핵융합(Lattice Confinement Fusion, LCF) 독립 검증 연구 1단계를 완료했다고 9월 22일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격자 기반 에너지 기술 독립 평가와 상용화를 향한 로드맵 시행이 중대하게 진일보했다는 뜻이다. 이번 검증 연구는 수소가 주입된 니켈-팔라듐 촉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소형 모듈형 시스템 HylenrBRT-NiUCS-2 원자로가 초점이었다. 여러 장치와 촉매 시료를 준비해 텍사스 A&M 대학교 원자력공학과의 통제된 실험실 조건에서 시험했다. 'BRT-NiUCS-2 원자로의 비정상 열 및 핵 신호 검증: 1단계 LCF 조사(Validation of Anomalous Heat and Nuclear Signatures in the BRT-NiUCS-2 Reactor:
뉴스폴 이솔지 기자 | 제주, 대한민국 2026년 9월 21일 -- 그린수소 산업의 다음 단계는 단순한 청정수소 생산을 넘어설 것이다.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전력을 저장•운송이 가능하고 산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그린 분자(green molecules)로 전환하는 에너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에드워드 허우(Edward Hou) 엔비전 에너지 수석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이 제주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밝혔다. 허우 사장은 이날 연설에서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을 통합해 온 엔비전 에너지의 경험을 공유하고, 중국 츠펑(赤峰, Chifeng) 넷제로 산업단지에서 얻은 교훈을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2GW 규모의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을 결합한 것으로, 연간 약 32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한다. 기존 전력망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설계됐으며,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에너지 관리를 통해 풍력•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부하를 통합 운영한다. "이제 관건은 단순히 그린수소를 어떻게 생산하느냐가 아닙니다. 재생에너지 전력을 산업계가 활용하고, 저
뉴스폴 이솔지 기자 | 상하이 2026년 9월 20일 -- 제4회 국제 디지털 에너지 엑스포(International Digital Energy Expo, IDEE 2026)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됐다.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는 IDEE 2026에서 '모든 빛을 최대한 활용해, 전력이 닿지 않는 곳에 전력을 공급한다(Making the Most of Every Ray, Powering the Unpowered)'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그리드포밍(grid forming)+AI'를 적용한 최신 사례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유틸리티, 그리드포밍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상업 및 산업용(C&I) 친환경 전력, 초고속 충전, 전력망 연계형 AI 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유틸리티: 그리드포밍 안정성과 전 생애주기 AI의 결합 화웨이의 FusionSolar9.0 Utility PV Solution은 업계 최초의 1000VAC 솔루션과 업계 최초의 그리드포밍 스트링 인버터, 업계 최대 규모의 11MW 스마트 변압기 스테
뉴스폴 이솔지 기자 | 홍콩 2026년 9월 20일 -- 최근 열린 동아시아•서태평양 전력공급산업협회(Association of the Electricity Supply Industry of East Asia and Western Pacific, AESIEAP) CEO 콘퍼런스에서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Huawei Electric Power Digitalization BU)의 데이비드 선(David Sun) CEO가 'AI와 에너지의 상호 역량 강화, 지능화로 여는 전력의 새로운 미래(AI and Energy Empowering Each Other, Intelligence Unlocking a New Future for Electric Power)'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선 CEO는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의 거대한 흐름에 대해 언급하며 저압 부문이 AI의 핵심 격전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업계의 현 상황을 심층 분석하고 6대 핵심 역량 구축, 체계적인 표준 발전,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전력 산업의 지능형 전환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압 전력망: 에너지 전환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