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톱 1% 진입 항저우, 중국 2026년 1월 6일 -- 아스트로너지(Astronergy)가 최근 발표된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에서 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룹 전체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 중국 태양광 업계 최초로 인증 획득 기업이 되었다. "플래티넘"은 에코바디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 아스트로너지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 속한다는 의미다. 아스트로너지는 4가지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환경 90점, 노동 및 인권 85점, 윤리 87점, 지속 가능 조달 8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아스트로너지의 지속 가능성 역량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태양광 제조 및 공급망 거버넌스 분야에서 글로벌 벤치마크로서 역할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이양 황(Haiyang Huang) 에스트로너지 EVP 겸 CSO는 "이번 인정은 전략적 결정, 기업 지배구조, 제조 및 공급망 관리 전반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아스트로너지의 오랜 의지가 반영된 것&qu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뮌헨 2025년 12월 23일 -- 신뢰받는 글로벌 녹색 에너지 파트너인 제이에이솔라(JA Solar)가 파워 토크(Power Talk) 웨비나 시리즈의 새로운 에디션을 개최해, 유럽에서 가장 상징적인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집중 조명했다. 독일기록연구소(Rekord-Institut für Deutschland, RID)로부터 경기장 지붕에 설치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태양광 시스템으로 인증받은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 도시 인프라에 태양광 기술을 접목하는 데 있어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1만 1000개가 넘는 제이에이솔라의 풀 블랙 모듈이 경기장 지붕을 덮고 있으며, 연간 4GWh 이상의 청정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17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고 있다. 이번 설치는 엄격한 건축, 안전 및 운영 요건을 충족하면서 랜드마크 시설에도 고성능 태양광 솔루션이 완벽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웨비나 연사들은 개념 수립부터 시운전까지 프로젝트
4개 주에 걸친 획기적 프로젝트로 발전소 출력 50% 증대, 만성적 전력 부족 완화 상하이 2025년 12월 21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가 이라크에서 유프라테스 복합 화력 확장 프로젝트(Euphrates Combined Cycle Expansion Project)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공사인 상해전기는 단순 화력 발전기를 복합 화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이라크 4개 주의 발전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총 625메가와트(MW)의 용량이 추가되며, 발전소 전체 효율을 약 50% 높이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연료 소비 증가 없이 연간 50억 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추가 생산하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라크의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획기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상해전기 대변인은 "이라크의 에너지 안보와 개발에 대한 긴박한 필요성은 분명하다. 우리의 효율적인 복합 화력 기술이 이 중요한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인정받아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일대일로(Belt and Ro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5년 12월 19일 -- AM그린(AM Green)과 미쓰이물산(Mitsui & Co., Ltd., 이하 '미쓰이')이 다음 사항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략적 협력 및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 기회 저탄소 알루미늄 전반에 걸친 투자 잠재성 AM그린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AM그린 알루미늄 메탈스 & 머터리얼스(AM Green Aluminium Metals and Materials, 이하 'AM그린 메탈스')를 통해 연간 100만 톤 규모의 1차 알루미늄 제련소와 연간 200만 톤 규모의 알루미나 정련 및 채굴 운영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 11월, AM그린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와 안드라프라데시(AP)에 연간 100만 톤 규모의 그린 알루미늄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알루미늄 제련소와 알루미나 정련소는 모두 양수 발전으로 보완된 재생 가능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5년 5월, 인도석탄공사(Coal India)는 AM그린 메탈스를 포함한 AM그린의 다양한 수직 계
뉴스폴 김종익 기자 |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2025년 12월 18일 -- 우즈베키스탄이 산업 단지 조성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혁신적인 물류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피월드(DP World)가 현지에 개발 중인 복합 물류 허브는 지역 전체의 무역 경로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은 특화된 산업 단지 설립을 통해 산업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매력적인 조건은 이미 세계적인 물류 운영사 중 하나인 디피월드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내 국제 운송 및 물류 허브 건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옘(Sultan Ahmed bin Sulayem) 디피월드 CEO는 "타슈켄트 복합 물류 터미널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스마트 물류 역량을 지역에 도입해 공급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시적 트렌드: 우즈베키스탄 투자 확대 가장 최근에 조성된 구역 중 하나는 불과 1년 전에 설립된 '양기아블로드(Yangi Avlod)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독일 뮌헨 및 뒤셀도르프, 2025년 12월 18일 --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인 에너지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와 뮌헨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에너지 유연성 중개 사업자 더 모빌리티 하우스 에너지(The Mobility House Energy)가 공동으로 '양방향 충전의 기초 및 응용(Fundamentals and Applications of Bi-Directional Charging)'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양사가 유럽 전역에서 상용 V2G (Vehicle-to-Grid)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V2X (Vehicle-to-Everything) 양방향 충전 기술이 글로벌 에너지 유연성 전략의 핵심으로서 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분산형 에너지 혁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방법을 조망했다. 양방향 충전: 그리드 전환을 위한 초석 전 세계에서 전동화에 속도가 붙고 특히 전기차(EV) 도입이 빨라짐에 따라, V2G 기술은 전력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분산된 유연성을 확보하는 필수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백서는 시그에너지와 더 모빌리티 하우스
뉴스폴 이솔지 기자 | 선전, 중국 2025년 12월 17일 --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의 상업 및 산업용 하이브리드 냉각 그리드 포밍 에너지저장장치(Commercial and Industrial Hybrid Cooling Grid Forming Energy Storage System, C&I GFM ESS)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입회하에 진행된 고강도 극한 발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국가 핵심 화재 안전 연구소에서 수행된 이번 테스트는 최신 UL 9540A:2025 표준을 준수하는 업계 최초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평가다. 극한의 도전: 엄격한 테스트 환경 이번 테스트는 업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검증 환경을 조성해 극한의 발화 시나리오에서 ESS의 안전 성능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60개의 배터리 셀에서 동시에 열폭주를 유발하기 위해 팩 단위 과충전 방식을 사용했다. 단일 셀이나 소수 셀만 포함된 테스트와 비교할 때, 이 평가의 강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
양사는 철강•정유•석유화학•화학 산업의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화학 셀의 대량 생산 체계에 공동 투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2025년 12월 12일 -- 경제적 산업 탈탄소화(Economic Industrial Decarbonization)를 목표로 하는 미국 기반 글로벌 기업 Utility Global(이하 "Utility")은 오늘, Kyocera International, Inc.(이하 "교세라")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Utility의 독자적 전기화학 셀(electrochemical cell)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Utility의 H2Gen® 시스템의 상용화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본 협력을 통해 철강, 정유, 석유화학 및 화학 등 탈탄소화가 어려운("hard-to-abate") 산업 부문의 경제적 탈탄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본 파트너십에 따라, Utility의 독자적 세라믹-금속 기반 전기화학 셀 기술과 교세라의 세계적 수준의 첨단 소재 역량 및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가 결합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셀
중국 연태, 2025년 12월 8일 -- 12월 4일, 2025 산둥 녹색•저탄소 고품질 발전 콘퍼런스가 산둥성 연태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이중 탄소(dual carbon)' 목표 제시 5주년을 맞는 가운데, 탄소 정점 달성과 생태 제품 가치 실현 분야의 중국 최초 시범도시 중 하나인 연태의 성과는 단순한 지역 실천을 넘어, 만(灣)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경로를 둘러싼 글로벌 논의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도쿄만의 정밀 제조, 뉴욕만의 금융 혁신,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의 심층 융합에 이르기까지, 만 지역은 전 세계 경제•기술 변화를 견인하는 핵심 지리 단위로 부상했다. 황해와 발해에 접한 연태는 대표적인 만 지역 경제로서 녹색 발전 실천을 통해 동시대의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 중국 현대 산업의 요람으로 꼽히는 연태의 산업 체계는 전국 41개 주요 산업 대분류 가운데 37개를 포괄한다. 북부 지역 최초의 일반 지급시(地級市)로 'GDP 1조 위안 클럽'에 진입했으며, 지역 내 가장 강력한 지급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연태에는 50개가 넘는 상장사가 있으며, 이들의 시가총액 합계는 1조 2천억 위안을 상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뉴스폴 김종익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대통령실이 5일 이 대통령의 자필 문구가 포함된 공식 기념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기념시계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계 전면에는 관례에 따라 대통령 휘장과 서명이 포함됐으며, 태극 문양을 더해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았다. 시계 뒷면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글씨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제 어디서든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 주권의 가치를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기념시계 공개를 계기로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국정 철학, 즉 *“대통령의 1시간, 공무원의 1시간은 5,200만 국민의 시간과 같다”*는 메시지를 다시 환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정 운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