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폴 관리자 기자 |
[박준뷰티랩 강남역점 혜린점장사진]
박준뷰티랩 강남역점 혜린 점장이 선한 리더십 을 통한 긍정적 조직 문화 배양과 더불어 미용 강좌 등을 진행, 직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혜린 점장은 뉴질랜드에서서 18년동안 거주, 패션위크 헤어파트 리더 및 오클랜드에서 마스터 스타일리스트 등등 다양한 경력을 통해 현 박준뷰티랩의 강남역점 점장을 맡고 있다.
혜린점장은 “외국에서의 다양한 뷰티 경력이 현재 미용업계에 원활히 정착하고 여러 능력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술이나 악기 치과의사 등 여러 분야의 공부를 했었는데, 이 다양함이 조직 내 다양성을 인정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켜진 긍정적인 마인드 파워를 동료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준뷰티랩은 오랜역사를 가진 브랜드인 만큼 자신을 포함한 직원들모두 소속감으로 인한 애사심이 있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서도 고객을 대하는 태도 만큼은 기술과 매너를 잃지 않도록 예비하여 역사의 더 좋은 기록을 남고 싶어한다.
[미용인들 인사이트를 위한 영어강좌]
혜린 점장은 “뉴질랜드의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영어강좌도 열어 미용뿐만 아닌 다른 강점도 추가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용업이 다양한 비전을 주는 매력적인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더욱 강해 질수 있도록 스스로를 포함한 현재의 미용인들이 미용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고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면, 그만큼 미용을 통해 꿈꾸는 인재들이 많아 질 것이며 미용업의 발전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