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폴 김종익 기자 |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삼일절이었던 전날 하루에만 81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최고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월 개봉 이후 설 연휴부터 이번 삼일절 연휴까지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흥행 속도는 역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사극 명작들과 비교해도 매우 빠른 편이다.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했던 '왕의 남자'(2005)가 900만 돌파까지 50일이 걸렸고, 또 다른 천만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2012)가 31일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왕사남'의 흥행 기세가 얼마나 매서운지 알 수 있다. '왕사남'은 단종이 폐위된 후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에서 촌장을 비롯한 평범한 마을 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다. 비운의 어린 왕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 정 많은 촌장 역의 유해진, 서늘한 권력의 핵심
인카금융서비스 프로사업단총괄이 지난 1월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RECRUITING 100 - 2026 Kick Off Meeti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사업단총괄이 올해 ‘1,000명 조직’을 넘어 메머드급 조직으로 도약하는 원년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심두섭 영업부문 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BEYOND INSURANCE’라는 슬로건에 맞춰 단순 보험 영업을 넘어 ‘토털 금융 그룹(Total Financial Group)’으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공유했다. 심 사장은 축사를 통해 2025년 인카금융서비스의 기록적인 성장세에 기여한 프로사업단총괄의 성과에 대해 깊은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사업단총괄을 이끄는 임형준 대표는 2012년 설계사로 입문해 현장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입지전적인 리더다. 임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설계사들이야말로 우리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라며,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프로사업단총괄이 내세운 ‘재적 1,200명’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은 ‘강력한 인프라’와 ‘리더십’이다. 특히 설계사들이 영업에만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베이징 2026년 3월 1일 -- 2월 24일 제네바의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30여 점의 더화(Dehua) 백자 작품이 공개되며 중국 전통 공예의 현대적 활력을 선보였다. 전통 미학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전시는 유엔(UN) 관계자, 제네바 주재 외교관, 중국 및 스위스 대표단의 이목을 끌며 중국 도자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글로벌 거버넌스 및 고품질 기업 발전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중국 남동부 푸젠성 더화현은 '블랑 드 신 • 더화 도자기(Blanc de Chine • Porcelain from Dehua)'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문화유산을 글로벌 발전과 연계해 고품질 산업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블랑 드 신 • 더화 도자기' 홍보센터도 공식 출범했다. 더화현의 팡쥔친(Fang Junqin) 당서기는 해당 센터 출범이 더화 도자기가 유럽 시장으로 한층 확대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간 생산 규모 760억 위안(약 미화 106억 달러)을 초과하는 도자 산업
뉴스폴 김종익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대해 무력 공격을 경고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IRGC 사령관 보좌관인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이날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을 통해 “해협은 폐쇄됐다”며 “이를 통과하려는 선박이 있다면 IRGC 해군과 정규군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지역에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RGC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직후,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로, ‘글로벌 에너지 동맥’으로 불린다. 중동 산유국들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향하는 길목이기 때문에, 해상 운송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제 원유 공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제 사회는 이번 조치가 실제 봉쇄로 이어질지, 또 군사적 충돌로 확산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뉴스폴 이솔지 기자 | 싱가포르 2026년 3월 1일 -- 메타옵틱스(MetaOptics Ltd, Catalist: 9MT, 이하 '메타옵틱스' 또는 '회사', 자회사 포함 '그룹')가 2025년 9월 상장 이후 첫 회계연도인 2025년 12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FY2025')의 첫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25 2024 +/- S$ S$ % 미감사 매출 787,388 79,440 891 매출총이익 159,826 26,569 502 법인세차감후손실 및 총포괄손실 (5,445,573)&nb
뉴스폴 김종익 기자 |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점화된 중동 사태가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덮치면서 국내 증시가 패닉 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5% 넘게 폭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1460원대를 돌파하며 급등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04포인트(5.29%) 곤두박질친 5914.0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키우다 잠시 반등을 시도하는 듯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확전 우려가 극에 달해 다시 가파른 하락세로 돌아섰다. 극도의 공포 심리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4조 4647억 원어치, 기관은 약 129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약 4조 490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쏟아지는 물량을 방어 중이다.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대장주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국내 증시 반도체 투톱으로 불리는 삼성전자는 주당 20만 원 선
뉴스폴 이솔지 기자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최신 SuperPoD 제품인 Atlas 950 SuperPoD, TaiShan 950 SuperPoD를 비롯한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이는 탄력적인 컴퓨팅 기반을 구축하고 전 세계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한 오픈소스 및 개방형 협업 확대라는 화웨이의 최신 행보를 보여준다. 기술 혁신으로 탄력적인 컴퓨팅 기반 구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모델이 수조 개의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수준으로 확장되면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다양한 산업의 핵심 생산 프로세스에 점차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더 큰 규모의 컴퓨팅 성능과 더 낮은 지연시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대형 모델은 기존의 수평 확장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우며, 클러스터 규모가 커질수록 활용률 저하와 잦은 학습 중단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화웨이는 SuperPoD를 위한 혁신적인 UnifiedBus 인터커넥트를 통해 이러한 과제에
뉴스폴 김종익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3월 1일 -- 한국의 지속적인 혁신 주도형 경제 성장과 함께 2025년 리벨리온(Rebellion), 퓨리오사AI(Furiosa AI), 비나우(Vinau), 그리고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이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한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자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정상급 아티스트 자원과 첨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개발 모델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경제사절단 내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동행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Choi Yong-ho) 최고경영자 겸 최고행복책임자(Chief Happiness Officer)는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를 비롯한 중국 주요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용호 CEO는 중국 시장이 '사실상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창의성, 혁신 역량, 활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 CEO는
뉴스폴 김종익 기자 | 아태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공태경 선임 및 서울 사무소 개소 토론토, 한국 서울, 2026년 3월 2일 --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가 공태경(Tae Kyoung (TK) Gong)을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공 부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스타라이트의 지역적 참여를 이끌고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회사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 부사장은 KPMG와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에서 투자 관리 및 자문 업무를 하며 14년 간 전문 경력을 쌓았다. 그 전에는 미래에셋에서 해외부동산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인수를 주도하고 1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관리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국제적 교육 배경을 갖췄다. 한국의 기관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부동산 경험을 갖춘 공 부사장은 한
자이푸르, 인도, 2026년 3월 3일 -- 제너스 파워(NSE: GENUSPOWER) (BSE: 530343)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미터 2600만 대 이상을 보급하는 이정표를 달성하며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의 신뢰를 받는 기술 및 실행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글로벌 성과의 주요 동력은 인도 국가 전력망 현대화 프로그램에서의 선도적 역할이다. 제너스 파워는 선도적 AMI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1000만 대 이상의 스마트 미터 보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복잡하고 장기적인 대규모 유틸리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1~2단계 스마트 미터 보급을 추진 중인 전 세계 유틸리티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있어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제너스 파워는 스마트 전기, 가스, 수도 계량기, 통신 시스템, 독자적 헤드 엔드 시스템(Head End System, HES), 계량 데이터 관리(Meter Data Management, MDM) 플랫폼, 유틸리티 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대표적 첨단 계량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