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규제 풀고 최고70층.. 초고층 타운으로..

뉴스폴 관리자 기자 |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 공간구조구상 (사진=서울시 제공)]

 

성수동 50층 높이 규제 푼다

서울시는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27일 발표했다.

기존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약53만㎡부지에 42개동 8247가구를 지어 대단위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1~4구역 모두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현재 건축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성수역~한강 연결축’ 에 상업 업무 여가 기능, ‘서울숲~한강~뚝섬 연계축’ 에 선형공원과 수변공원 

‘기존 시가지 연계축’ 인 뚝섬로 변에 주요 공공 서비스 기능을 배치한다.

당초 정비계획 대비 획지면적은 약만5㎡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10% 축소하는 한편 세대수는 기존 계획보다

약9% 이상 늘려 사업성을 끌어 올린다. 

대상지 전체에 대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전제로 디자인 혁신을 유도하고 건폐율·용적률 완화,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한다.

기존에 최고50층 이하로 규제했던 층수는 제한을 없앤다.

서울시 도시·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 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연하게 

높이를 결정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 준공업지대였던 성수동 일대는 압구정을 마주하고 있는 한강변 입지에도 재개발 사업이

우여곡적을 겪으며 12년 넘게 멈춰 있었다.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개발을 정상화하면서 혁신문화수상문화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의 한강 접근성도 개선하면서 한강변도 적극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